KT Cloud는 크롬(Chrome), 엣지(Edge)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IE)에서는 사용상 불편할 수 있으므로 크롬이나 엣지에서 접속해 주세요!
금융 채널 패키지는 신속한 금융서비스 개발, 웹(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 트래픽 증감에 따른 효율적인 인프라 대응 등 다양한 채널계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금융 분야 Compliance를 완벽히 충족하는 kt cloud F-Cloud(금융 전용 클라우드)와 금융 시스템통합(SI) 시장에서 다년간의 사업 경험을 통해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이니텍과 협력하여 서비스를 제공해드립니다.
고객사는 서비스 도입 고민 초기단계부터 금융 전문 컨설팅을 받으며, 빠르게 금융 채널계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습니다. 구축이 완료된 이후에도 Monitoring 관제, 운영/유지보수까지 지속적으로 서비스 받을 수 있습니다.
고객이 일일이 개별로 솔루션 가입, 관리하는 번거로움이 사라집니다.
다양한 구축 경험으로 고객별 특화된 전자 금융 시스템 구축 서비스 제공
표준 프레임워크 방법론 적용으로 높은 편리성 제공 및 확장성/보안 등을 고려한 설계
금융 전자금융 위탁서비스인 ASP 제공으로 편리한 인터넷/스마트폰뱅킹 등 제공
컨설팅부터 시스템 개발, 관제, 운영/유지보수까지 모든 전자 금융 서비스 제공
서비스 연속성 제고를 위한 백업시스템 운영체계 수립
Dual-Operation/백업이 가능한 BCP 센터 구축을 통한 물리적 기반 확충
금융 규제 충족을 위한 편리하고 안정적인 DR(재해복구) 서비스 제공
평상시에는 인프라 정지 상태, 필요할 때만 사용하여 비용 절감 가능
차별점 1
kt cloud는 금융 Compliance를 완벽히 충족하는 금융 인프라인 F-Cloud를 제공합니다. F-Cloud는 2019년 1월 금융 가이드라인 개정 후 금융권 중요정보도 Public Cloud로 수용이 가능해지며 kt cloud에서 2020년 8월 출시한 금융 Public Cloud 입니다. kt cloud는 F-Cloud에 2019년 국내 최초로 금융권 중요시스템을 Public Cloud로 수용한 ‘하나은행 GLN 플랫폼 구축’ 사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최근 국내 최초 금융권 전체 시스템을 Public Cloud로 이전한 ‘신영증권 Cloud 이전 사업'사례도 보유하였으며 점차 수용사례를 확대해 가고 있습니다.
차별점 2
금융사 자사의 데이터센터와 연결 구성을 위해, kt cloud에서 자체개발한 Connect Hub를 사용 가능합니다. Connect Hub를 통해 Hybrid 구성을 하면 전체 TCO 측면에서 전통적인 Hybrid 구성을 하는 것 대비하여 25% 이상 절감할 수 있습니다.
차별점 3
kt cloud는 규제 완화로 인하여 커져가는 금융 고객사의 니즈를 좀 더 빠르고 민첩하게 대응하기 위하여, 금융 IT 서비스 구축을 위한 금융 솔루션 아키텍트 전문가 그룹을 직접 육성하고,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금융 채널 서비스 전문 기업인 이니텍과 협력하여 고품질의 금융 전문 컨설팅을 제공합니다. kt cloud는 금융 고객사가 원한다면 어디든 달려갑니다.
차별점 4
kt cloud는 CSA STAR Gold 등급(Level 5), CSAP, I는, ISO/IEC 등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보안 인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F-Cloud도 CSA STAR 최고 등급 인증을 획득하여, 금융 중요 정보서비스 제공 시, 금보원 적격 심사의 기본항목을 면제하여 보다 빠른 서비스 제공이 가능합니다. 더불어, kt cloud는 고객사에게 밖으로 표출되진 않지만, 보이지 않는 내부에선 보안관리통제전문진을 통해 수시로 자체 모의해킹, 침해사고 대응 테스트, 관리체계 불시 점검, 운영자 마인드 햠양 테스트 등을 통해 스스로 까다롭게 보안규정을 만들고, 시행하며 끊임없이 보안 수준을 높이고 있습니다. 고객사는 이러한 관리통제에 대한 고민 없이 높은 보안서비스를 편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차별점 5
kt cloud는 고객 니즈에 따라 ASP/BCP, DR 등 다양한 형태로의 금융 채널 인프라가 구축 가능합니다. 또한 금융 전문 컨설팅을 통한 최적의 인프라를 기획하여 유연한 확장성을 보장하며 초기 시스템 구축 비용이 불필요하고 인프라 운영/유지보수 비용이 절감되어 ASP/BCP의 경우는 On-Premise 대비 30%이상 TCO 절감이 가능합니다. DR의 경우 사용 시에만 구동하고 평상 시에는 정지시켜두면 되기 때문에 75%이상 TCO절감이 가능합니다. (※주의 : 정지요금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