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KT Cloud 아키텍트

1.1 이중화란?

1000명을 수용해야하는 서비스가 있다고 가정합니다.
과거에는 1000명 수용이 가능한 커다란 서버를 구축하는 방법을 생각했습니다.

큰 서버 하나로 구성하게 되면, 구축이나 관리상 매우 편합니다.
대신, 서버 한 대의 장애가 발생할 경우 바로 서비스 장애로 이어지게 됩니다.

대신 절반인 500명 수용 가능한 서버 두 대로 나누어 구성하게 되면, 서버 한 대 장애가 발생하여도 서비스는 500명 규모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서버를 더 잘게 쪼개면 장애 발생 시 수용 인원도 늘어나게 됩니다.

시스템 이중화는 이와 같은 생각에서 시작되었습니다.
Cloud Friendly 사상을 대표하는 컨셉이 바로 이 이중화입니다.

 

1.2 KT Cloud에서 이중화 구성 전략

KT Cloud의 물리적 Infra는 모든 파트가 이미 이중화 되어 있습니다.
물리 장비에 대한 운용이나 전략에 대해서는 KT에 맡기시면 됩니다.

KT Cloud에서 하나의 VM을 생성하면 아래와 같은 구조로 생성 됩니다.


단일 구조의 장애 극복을 위한 이중화 된 구성을 하기 위한 전략은 다음과 같습니다.

ㅇ VM 이중화 (단일 계정)

하나의 계정에서 VM을 다수 개 만들어 이중화하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입니다.

VM이 하나가 장애가 나도, 나머지 VM을 통해 서비스가 가능한 구조입니다.

  • 장점: 구성이 간편하고 관리가 쉽습니다.
  • 단점: 가상라우터 혹은 그 상위 장애일 경우 서비스 장애로 이어집니다.
ㅇ 멀티 계정 (그룹 계정)

KT Cloud 계정을 하나 이상으로 여러 개 분산 구성하는 전략을 멀티 계정 혹은 그룹 계정 구성이라 합니다.
계정은 별도로 만들어야 하지만, 하나의 계정으로 접속하여 같은 그룹의 다른 계정 자원을 컨트롤 할 수 있습니다.

특히, 그룹계정 간에는 다음과 같은 특수한 기능 사용이 가능합니다.

  • 계정이 다르지만, 한 로드밸런서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 계정이 다르지만, VM 간 사설 통신이 가능합니다. (CIP) 

  • 장점: VM 혹은 계정 레벨의 장애가 발생해도 서비스를 지속할 수 있습니다. 
  • 단점: 계정이 두 개인지라, 관리가 조금 더 공임이 들어갑니다.

 

ㅇ Multi-Zone (Zone 이중화)

Zone을 다르게 구성하는 방법입니다.
동일 한 계정에서 구성이 가능하며, 지역 소산 배치가 가능합니다.

  • GSLB: Global Server Load Balancing): Cloud 모든 zone 뿐만 아니라 모든 site(고객 서버실, IDC 등)를 묶어 분배해주는 서비스

  • 장점: VM/계정 이상의 Zone 혹은 IDC 레벨의 장애도 극복 가능합니다.
  • 단점: 구성 과정이 다소 복잡합니다. GSLB 서비스를 추가로 사용해야 합니다. Zone 간의 Network Latency를 고려해야 합니다.